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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8 —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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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 · 1808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
테베의 입구에서 스핑크스가 수수께끼를 내: '아침에 네 발, 낮에 두 발, 저녁에 세 발로 걷는 것은?' 오이디푸스가 답해: '인간이다.' 스핑크스는 절벽에서 떨어져 죽어. 하지만 이 승리가 오이디푸스의 비극의 시작이야 —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는 운명을 피할 수 없었거든. 필연이란 피하려 해도 결국 마주하게 되는 거야.
🔍이것만은 봐!

오이디푸스가 당당하게 스핑크스를 가리키고 있어 — 두려움 없는 자세야. 스핑크스는 바위에 몸을 숨기고 있어 — 인간의 머리와 사자의 몸이 보여. 어둠 속에 뼈가 흩어져 있어 — 이전에 수수께끼를 못 맞힌 사람들의 것이야. 앵그르의 매끄러운 붓 터치가 오이디푸스의 이상적인 인체를 완벽하게 표현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앵그르는 이 그림을 24세 때 그려서 로마상을 받았어. 그는 평생 이 그림을 수정했는데, 30년 뒤 뒤쪽에 도망치는 인물을 추가했어. 오이디푸스 신화는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원천이야.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는 인간의 일생을 함축한 가장 오래된 철학적 질문 중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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