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조 · 1601년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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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울이 등을 대고 누워 팔을 벌리고 있어 — 빛을 받아들이는 자세야. 말이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마부가 조용히 고삐를 잡고 있어 — 극적인 순간인데 주변은 평온해. 빛이 오른쪽 위에서 대각선으로 내려오는데, 빛의 원천은 보이지 않아 — 신비로운 체험이야. 사울의 갑옷이 빛을 반사해.
카라바조는 이 주제를 두 번 그렸어 — 첫 번째 버전은 교회가 거부해서 다시 그린 거야. 두 번째 버전(지금 것)은 말을 더 크게 그리고 하느님의 모습을 없앴어. 이 그림이 있는 산타마리아 델 포폴로 교회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 동전을 넣으면 조명이 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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