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들로네 · 1911년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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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펠탑이 큐비즘처럼 여러 시점에서 동시에 보여 — 위에서, 아래에서, 옆에서. 주변 건물들도 기울어지고 깨져 있어 — 탑의 존재가 공간을 뒤흔드는 거야. 빨강, 초록, 회색의 대비가 강렬해. 커튼처럼 열리는 건물 사이로 탑이 드러나는 구도가 연극적이야.
에펠탑은 원래 20년 후 철거 예정이었어! 라디오 안테나로 유용해지면서 살아남았지. 들로네의 아내 소니아 들로네도 유명한 화가로, 부부가 함께 '오르피즘'이라는 미술 운동을 만들었어. 에펠탑 건설에 250만 개의 리벳이 사용됐고, 건설 기간 중 사망자는 단 1명이었어 — 당시로선 놀라운 안전 기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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