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
Day 14 — 용기
»
🖼️작품 소개

다비드상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1504년 · 이탈리아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다비드상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거인 골리앗과 싸우기 직전의 다비드를 조각한 작품이야. 보통 다비드를 승리한 뒤의 모습으로 그리는데, 미켈란젤로는 달랐어. 싸우기 '전' — 두려움과 결의가 공존하는 순간을 포착했지. 눈썹은 긴장하고, 핏줄이 솟은 오른손은 투석기 끈을 쥐고 있어. 약한 존재가 용기를 내는 바로 그 순간이야.
🔍이것만은 봐!

다비드의 눈을 봐 — 먼 곳을 응시하며 집중하고 있어. 오른손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조각됐는데,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시점을 고려한 거야. 몸의 무게가 오른 다리에 실린 콘트라포스토 자세는 긴장과 이완의 균형이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미켈란젤로는 26세에 이 작품을 시작했어. 원래 다른 조각가 두 명이 포기한 대리석 덩어리를 받아 만들었는데, 돌에 결함이 있어서 아무도 손대지 못했던 거야. 높이 5.17m의 이 걸작은 원래 피렌체 대성당 지붕 위에 올릴 예정이었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시청 광장에 세웠어.

✏️미션! - 오늘의 작품평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