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크레인 · 1895년
스티븐 크레인(1871~1900)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야. 놀랍게도 이 전쟁 소설을 쓸 때 전쟁을 경험한 적이 없었어. 순전히 참전 용사들의 증언과 기록만으로 이 생생한 작품을 만들어냈지. 이후 종군기자로 활동하며 그리스-터키 전쟁, 스페인-미국 전쟁을 취재했어. 28세에 결핵으로 요절했지만, 미국 자연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남아 있어.
1895년 출간 당시 남북전쟁(1861~1865)은 30년 전 일이었지만, 미국 사회에는 여전히 깊은 상처로 남아 있었어. 참전 용사들이 영웅담을 늘어놓던 시대에, 크레인은 전쟁의 혼란과 병사의 공포를 사실적으로 그려 충격을 줬어. 참전 용사들도 '실제 전투가 이랬다'며 인정한 작품이야.
도망치고 싶은 순간에 버텨본 적 있어? 그게 진짜 용기였을까, 아니면 다른 감정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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