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티스트시메옹 샤르댕 · 1768년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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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은잔의 표면을 자세히 봐 — 옆에 놓인 사과가 일그러져 반사돼 있어. 사과의 빨간색과 은잔의 차가운 회색 대비가 멋져. 배경은 어둡고 단순해서 물건들만 도드라져. 밤의 갈색 껍질에도 미묘한 빛의 변화가 있어.
샤르댕은 정물화의 대가인데, 같은 시대 사람들은 '역사화'를 최고로 쳤어. 그런데도 루이 15세가 그의 팬이었대! 디드로는 '샤르댕은 물감이 아니라 물질 자체를 캔버스에 올린다'고 극찬했어. 그는 작품 하나에 몇 주씩 걸릴 정도로 느리게, 정성스럽게 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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