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카사트 · 1893년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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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이 독특해 — 물그릇이 타원형으로 보이고, 아이의 발이 물에 비쳐. 줄무늬 옷의 패턴이 일본 판화처럼 평면적이야. 엄마의 손이 아이를 단단히 잡고 있는 게 느껴져. 배경의 주전자와 수건까지 일상의 따뜻함이 가득해.
카사트는 부유한 가정 출신인데 아버지가 '차라리 죽은 딸을 보겠다'며 화가가 되는 걸 반대했어. 하지만 파리로 가서 드가의 초대로 인상파에 합류했지. 결혼도 하지 않고 평생 작업에 헌신했어. 시력을 잃은 말년에도 후배 화가들을 도왔대. 미국 여성 참정권 운동도 지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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