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졸라 · 1867년
에밀 졸라(1840~1902)는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의 창시자야. 이탈리아계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 《루공마카르 총서》 20권을 통해 한 가문의 유전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추적했어. 드레퓌스 사건에서 '나는 고발한다!'를 발표해 지식인의 사회 참여 모델이 됐어.
1867년 프랑스는 제2제정의 번영기였지만, 그 아래에는 노동자 계급의 비참한 삶이 있었어. 다윈의 《종의 기원》(1859)이 유럽 지식계를 뒤흔들었고, 졸라는 문학에도 '과학적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고 믿었어. 인간을 실험실의 대상처럼 관찰하고 기록하는 '자연주의' 문학이 이 작품에서 시작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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