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딜롱 르동 · 1914년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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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키클롭스의 거대한 눈 하나가 화면을 지배해 — 그런데 무섭기보다 슬퍼 보여. 님프는 꽃밭에 누워 평화롭게 잠들어 있어. 색이 비현실적이야 — 산은 보라색이고 하늘은 몽환적인 파스텔 톤이야. 풍경 전체가 꿈의 논리로 움직여.
르동은 전반기에 검은 석탄화만 그리다가 50세가 넘어 갑자기 화려한 파스텔 색을 쓰기 시작했어. 초현실주의 화가들이 르동을 선구자로 존경했어. 그의 영감원은 에드거 앨런 포, 보들레르, 다윈의 진화론 등 다양했어. 이 키클롭스는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나오는 폴리페모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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