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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58 —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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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

엘 그레코 · 1586년 · 스페인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 — 엘 그레코
이 그림은 위아래로 두 세계야. 아래는 지상 — 성인들이 오르가스 백작의 시신을 내리고, 귀족들이 검은 옷을 입고 지켜봐. 위는 천상 — 그리스도와 성모, 천사들이 영혼을 맞이해. 엘 그레코는 종교적 비전을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했어. 길쭉하게 늘어난 인물들, 비현실적인 색채가 영적 세계의 초월성을 보여줘.
🔍이것만은 봐!

아래쪽 사람들의 흰 러프 칼라(레이스 목도리)가 얼굴들을 액자처럼 둘러싸. 중앙에 황금빛 갑옷의 성인 두 명이 시신을 안아. 천사가 구름 사이로 영혼(아기 형태)을 위로 올려. 왼쪽 아래에 어린 소년이 있는데 — 엘 그레코의 아들이라는 설이 있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엘 그레코는 본명이 도메니코스 테오토코풀로스 — 그리스 크레타섬 출신이야. '엘 그레코'는 '그리스 사람'이란 뜻이야. 이 그림은 톨레도의 산토 토메 성당에 아직도 걸려 있어 — 완성 후 한 번도 옮겨진 적이 없어. 아래쪽 인물들은 당시 톨레도 명사들의 실제 초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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