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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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66 —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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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아레오파고스의 프리네

장레옹 제롬 · 1861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아레오파고스의 프리네 — 장레옹 제롬
기원전 4세기 아테네, 유명한 미녀 프리네가 불경죄로 재판을 받아. 변호사 히페레이데스가 유죄 판결이 나올 것 같자 극적인 행동을 해 — 프리네의 옷을 벗겨 아름다움을 보여준 거야. 배심원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존재를 신이 만들었으니 불경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대. 재판의 본질은 뭘까 — 증거와 논리? 아니면 감정과 설득?
🔍이것만은 봐!

프리네가 수치심에 얼굴을 가리고 있어 — 그녀는 자발적으로 옷을 벗은 게 아니야. 재판관들의 반응이 다양해 — 놀라는 사람, 눈을 돌리는 사람, 감탄하는 사람. 건축물의 기둥과 계단이 법정의 위엄을 보여줘. 빛이 프리네에게만 집중돼 있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실제 역사적 사건인지 전설인지 논란이 있어. 제롬은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고대 그리스 법정을 꼼꼼히 고증했어. 이 그림은 19세기에 엄청나게 인기 있었는데, '예술이냐 외설이냐'를 둘러싼 논쟁도 일어났어. 프리네는 실존 인물로, 조각가 프락시텔레스의 모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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