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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69 —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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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탕자의 귀환

렘브란트 판 레인 · 1669년 · 네덜란드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탕자의 귀환 — 렘브란트 판 레인
아버지가 돌아온 아들을 안고 있어. 성경의 '탕자' 이야기야 — 아들이 유산을 미리 받아 다 탕진하고, 거지가 되어 돌아왔어. 아버지는 화내지 않고 안아줘. 이 그림은 렘브란트의 마지막 걸작이야 — 자신의 실패와 상실(아내, 아들의 죽음, 파산)을 겪은 뒤 그렸어. 용서란 가장 어려운 사랑의 형태야. 아버지의 손을 봐 — 한 손은 크고 강하고, 다른 한 손은 부드러워.
🔍이것만은 봐!

아버지의 두 손이 달라 — 왼손은 남성적이고 오른손은 여성적이야. 아버지는 눈이 거의 안 보여(울다가 실명했다는 전설). 아들의 신발이 닳아서 한 짝이 벗겨져 있어. 오른쪽에 서 있는 큰아들의 표정이 복잡해 — 질투? 분노? 뒤쪽 어둠 속 인물들이 조용히 지켜봐.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은 에르미타주 미술관(상트페테르부르크)의 보물이야. 헨리 나우엔 신부는 이 그림 앞에서 몇 시간을 보내고 책을 썼어. 렘브란트는 이 그림을 그리던 해에 세상을 떠났어 — 그의 마지막 유언과 같은 작품이야. X선 분석으로 여러 번 수정한 흔적이 발견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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