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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0 —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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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만종

장프랑수아 밀레 · 1859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만종 — 장프랑수아 밀레
해질녘 들판에서 감자를 캐던 부부가 멀리서 울리는 교회 종소리에 고개를 숙이고 기도해. 소박한 농부의 하루가 끝나가는 순간이야. 밀레는 가난한 농민의 일상을 존엄하게 그렸어. 이들은 부유하지 않지만, 노동과 기도 속에 평화가 있어. 복지란 화려함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이런 소박한 평화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 아닐까?
🔍이것만은 봐!

두 사람 사이에 감자 바구니가 있어 — 하루의 수확이야. 멀리 교회 종탑의 실루엣이 보여. 하늘의 일몰 빛이 따뜻하지만 곧 어두워질 거야. 남자는 모자를 벗어 손에 쥐고, 여자는 두 손을 모아. 들판이 끝없이 펼쳐져 고독하면서도 평화로워. 흙에 꽂힌 삽이 노동의 흔적이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은 처음에 1,000프랑에 팔렸는데, 나중에 미국과 프랑스가 서로 사겠다고 경쟁해서 80만 프랑까지 올랐어! 살바도르 달리가 이 그림에 집착해서 여러 작품의 모티프로 썼어. X선 분석으로 원래 바구니 자리에 작은 관이 있었다는 주장도 있어 — 기도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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