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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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0 —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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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찰스 디킨스 · 1838년

고아 올리버가 구빈원에서 태어나. '더 주세요(Please, sir, I want some more)'라고 죽을 한 그릇 더 달라고 했다가 쫓겨나. 장의사 수련공으로 팔려가고, 도망쳐서 런던에 도착해. 교활한 소매치기 소년 도저에게 이끌려 도둑 두목 페이긴의 소굴로 들어가. 올리버는 순진해서 자기가 뭘 하는 건지도 몰라. 친절한 브라운로 씨가 올리버를 구해주지만, 악당 빌 사이크스가 다시 끌고 가. 낸시가 올리버를 돕다가 사이크스에게 맞아 죽어. 결국 올리버의 출생 비밀이 밝혀져 — 그는 부유한 가문의 아이였어. 해피엔딩이지만, 디킨스의 진짜 메시지는 다른 데 있어: 올리버 같은 아이 수만 명이 지금도 거리에 있다는 거야.
✍️작가 소개

디킨스는 이미 '위대한 유산', '두 도시 이야기'에서 소개했어. 《올리버 트위스트》는 그의 두 번째 장편이야. 12세 때 아버지가 빚으로 감옥에 가면서 구두약 공장에서 일한 경험이 이 소설의 원천이야.

🏛️작품 배경

1838년 영국은 산업혁명의 한복판이야. 1834년 신구빈법이 시행되면서 빈민 구호가 더 가혹해졌어 — 구빈원은 사실상 감옥이었지. 아동 노동이 합법이었고, 런던 거리에는 수만 명의 부랑아가 있었어. 디킨스는 소설로 사회 개혁을 이끈 최초의 작가 중 하나야.

💭미션! - 오늘의 질문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복지'란 동정이 아니라 권리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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