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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1 —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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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마지막 영국

포드 매덕스 브라운 · 1855년 · 영국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마지막 영국 — 포드 매덕스 브라운
부부가 배 위에 앉아 영국 해안을 마지막으로 바라보고 있어. 19세기 중반, 수많은 영국인이 호주나 미국으로 이주했어. 남자의 표정은 결의와 슬픔이 섞여 있고, 여자는 남편의 손을 꼭 잡고 있어. 외투 안에서 아기의 손이 살짝 보여. 이주란 모든 것을 버리고 새 출발을 하는 용기야 — 두려움과 희망이 동시에 공존하는 순간.
🔍이것만은 봐!

원형 구도가 배의 동그란 창문을 연상시켜. 뒤로 영국 해안의 하얀 절벽(도버?)이 흐릿하게 보여. 주인공 뒤에 다른 이주민들이 빽빽해. 여자의 외투 안에서 아기 손이 나와 있어 — 자세히 봐야 보여. 우산이 바람에 날려. 날씨가 흐리고 파도가 거칠어 — 불확실한 미래를 암시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브라운의 친구 화가 토머스 울너가 호주로 이주한 것이 영감이 됐어. 모델은 브라운 자신과 아내 엠마야. 야외에서 직접 그려 바다 바람의 차가움이 느껴져. 라파엘 전파(프리라파엘 형제단)와 가까웠지만 정식 멤버는 아니었어. 버밍엄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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