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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3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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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전쟁의 참화

피터르 파울 루벤스 · 1638년 · 플랑드르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전쟁의 참화 — 피터르 파울 루벤스
루벤스가 30년 전쟁의 참상을 보고 그린 알레고리야. 군신 마르스가 비너스의 만류를 뿌리치고 전쟁터로 달려가. 발밑에는 책, 악기, 건축 도구가 짓밟혀 — 전쟁이 문화와 예술을 파괴한다는 뜻이야. 루벤스는 화가이자 외교관으로 직접 평화 협상에 나섰던 사람이야. 이 그림은 그의 반전 메시지야.
🔍이것만은 봐!

왼쪽에서 비너스가 마르스의 팔을 잡고 있지만 역부족이야. 오른쪽 복수의 여신이 마르스를 전쟁으로 끌고 가. 바닥에 깔린 물건들을 봐 — 책(학문), 리라(음악), 컴퍼스(건축). 전쟁이 파괴하는 건 사람만이 아니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루벤스는 영국과 스페인 사이의 평화 조약 체결에 직접 기여한 외교관이었어! 그 공로로 영국과 스페인 양쪽에서 기사 작위를 받았어. 화가가 국가 간 전쟁을 멈춘 거의 유일한 사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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