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
Day 181 — 생산
»
🖼️작품 소개

방직공

디에고 벨라스케스 · 1657년 · 스페인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방직공 — 디에고 벨라스케스
앞쪽에서 여인들이 실을 잣고 천을 짜고 있어 — 노동의 현장이야. 뒷쪽 밝은 방에서는 귀부인들이 완성된 태피스트리를 감상해. 벨라스케스는 일하는 사람들과 그 결과를 즐기는 사람들을 한 화면에 넣었어.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의 진짜 가치를 생각하게 해.
🔍이것만은 봐!

물레가 너무 빨리 돌아서 바퀴살이 안 보여 — 벨라스케스가 모션 블러를 300년 전에 표현한 거야! 뒷배경의 태피스트리는 티치아노의 에우로페의 납치를 모사한 거야. 빛이 뒷방에서 들어와 앞쪽 노동자들은 그림자 속에 있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은 사실 그리스 신화의 아라크네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라크네는 직조를 너무 잘해서 여신 아테나에게 도전했다가 거미로 변했어. 벨라스케스는 현실(노동)과 신화(예술)를 겹쳐 놓은 거야. 프라도 미술관에 있어.

✏️미션! - 오늘의 작품평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