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졸라 · 1885년
졸라는 이미 '테레즈 라캥'에서 소개했어. 《제르미날》을 쓰기 위해 직접 탄광에 내려가 광부들과 생활하며 취재했어. 이 작품은 '루공마카르 총서' 20권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야.
1885년 프랑스는 제3공화국 시기로, 산업화가 가속되면서 노동자 문제가 폭발하고 있었어. 실제 앙장 탄광 파업(1884)이 이 소설의 직접적 배경이야.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유럽 지식인들 사이에 퍼지고 있었고, 졸라는 사회주의를 직접 옹호하진 않았지만 노동자의 현실을 가감 없이 그렸어.
부당한 상황에서 '참는 것'과 '저항하는 것' 중 어떤 게 옳을까? 실패한 저항도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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