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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86 —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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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의사

루크 필데스 · 1891년 · 영국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의사 — 루크 필데스
어두운 방 안에서 한 의사가 아픈 아이의 침대 곁에 앉아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어. 필데스는 자신의 아들이 어린 나이에 죽었을 때 곁을 지켜준 의사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이 그림을 그렸어. 뒤편에서 부모가 불안하게 바라보고, 의사는 밤새 아이 곁을 떠나지 않아. 의학이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환자를 향한 헌신이라는 걸 보여주는 작품이야.
🔍이것만은 봐!

의사의 시선이 오직 아이에게만 향해 있어. 탁자 위의 약과 물컵, 희미한 램프 빛이 밤새 간호한 시간을 보여줘. 뒤편 그림자 속 부모의 불안한 모습도 봐.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아이에게 비치는 빛이 희망을 상징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은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 중 하나야. 2차 세계대전 때 영국 정부는 이 그림을 국민건강서비스(NHS) 홍보에 사용했어. 필데스의 아들 필립이 크리스마스에 세상을 떠난 후, 의사 머레이 박사가 보여준 헌신에 감동받아 그린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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