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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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86 —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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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우스미스

싱클레어 루이스 · 1925년

마틴 아로우스미스는 의학을 사랑하는 청년이야. 의대를 졸업하고 시골 의사가 되지만, 연구에 대한 열정을 포기할 수 없어. 개업의, 공중보건 관리, 제약회사를 거치며 매번 '순수한 과학'과 '현실의 타협' 사이에서 갈등해. 돈을 버는 의사가 될 것인가, 진리를 탐구하는 과학자가 될 것인가. 카리브해의 전염병 현장에서 자기가 개발한 백테리오파지를 시험할 기회를 얻어. 과학적으로 대조군을 두어야 하지만,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약을 안 줄 수 있나? 윤리와 과학의 충돌. 결국 마틴은 모든 것을 버리고 숲속에서 순수 연구에 몰두해. 의학이란 과학인가, 봉사인가?
✍️작가 소개

싱클레어 루이스(1885~1951)는 미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1930)야. 미네소타 작은 마을 출신으로, 미국 중산층 사회의 위선과 속물근성을 풍자했어. 《메인 스트리트》, 《배빗》으로 유명하고, 퓰리처상을 '미국 최고의 소설에 주는 상이 아니라 미국을 칭찬하는 소설에 주는 상'이라며 거부한 일화가 유명해.

🏛️작품 배경

1925년 미국은 '광란의 20년대'야. 경제 호황과 소비 문화가 폭발했지만, 의학과 과학은 아직 기업화의 초기 단계였어. 루이스는 과학자 폴 더 크라이프의 도움을 받아 의학 연구의 현실을 정밀하게 묘사했고, 이 작품은 수많은 젊은이를 의학의 길로 이끌었어.

💭미션! - 오늘의 질문

순수한 탐구와 현실적 타협 중 어디에 가치를 둘 거야?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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