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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1 —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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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거인

프란시스코 고야 · 1812년 · 스페인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거인 — 프란시스코 고야
거대한 인물이 구름 위로 솟아올라 주먹을 쥐고 서 있어. 아래에서는 사람들과 가축이 공포에 질려 흩어지고 있어. 나폴레옹 전쟁 시대의 긴장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에서, 거인은 전쟁의 위협이자 보이지 않는 공포를 상징해. 긴장이란 보이지 않는 위협 앞에서 느끼는 인간의 원초적 불안이야.
🔍이것만은 봐!

거인의 몸이 등을 돌리고 있어 — 관객을 향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불안해. 아래 풍경에서 사람들이 사방으로 달아나는 혼란이 보여. 유일하게 움직이지 않는 당나귀 한 마리가 있어 — 무지의 상징일까?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의 작가가 고야인지에 대해 논쟁이 있었어. 2008년 프라도 미술관이 제자 아센시오 훌리아의 작품일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논란 중이야. 고야의 "검은 그림" 시리즈와 같은 시기의 어둡고 강렬한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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