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화가 에르네스트 조세핀은 구약성서에서 사울 왕이 다윗을 향해 분노하는 극적인 장면을 그렸습니다. 사울은 자신보다 백성들에게 사랑받는 젊은 다윗에게 질투와 분노를 느꼈습니다. 조세핀은 사울의 일그러진 표정에 억제할 수 없는 감정의 격렬함을 담았습니다. 분노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조세핀 자신도 격렬한 감정의 소유자였으며, 후기에는 환상적인 작품 세계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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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눈빛과 손의 움직임에서 폭발 직전의 감정을 읽어보세요.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조세핀은 정신질환을 앓은 후 오히려 더 자유롭고 독창적인 화풍으로 전환하여 스웨덴 근대 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