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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7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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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편지를 읽는 젊은 여인

장에티엔 리오타르 · 1746년 · 스위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편지를 읽는 젊은 여인 — 장에티엔 리오타르
한 젊은 여인이 창가에서 편지를 읽고 있어. 따뜻한 빛이 그녀의 얼굴을 비추고, 표정은 부드러워. 사랑하는 사람의 편지일까? 18세기에는 편지가 유일한 원거리 소통 수단이었어. 리오타르는 파스텔화의 대가로, 분말 안료로 이런 부드러운 피부 질감을 만들어냈어.
🔍이것만은 봐!

파스텔의 부드러운 질감이 마치 실크처럼 보여. 빛이 왼쪽 창에서 들어와. 여인의 레이스 모자와 옷의 세밀함을 봐. 편지를 쥔 손가락이 섬세하게 묘사돼 있어. 배경이 단순해서 여인과 편지에만 집중하게 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리오타르는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왕족의 초상을 그렸어. 터키에서 4년간 살며 터키 복장을 입고 다녀 터키 화가란 별명을 얻었어. 그의 초콜릿을 나르는 하녀도 유명해. 파스텔은 유화보다 빛에 약해서 보존이 어려워 — 이 그림이 잘 남아있는 건 행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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