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티엔 리오타르 · 1746년 ·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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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스텔의 부드러운 질감이 마치 실크처럼 보여. 빛이 왼쪽 창에서 들어와. 여인의 레이스 모자와 옷의 세밀함을 봐. 편지를 쥔 손가락이 섬세하게 묘사돼 있어. 배경이 단순해서 여인과 편지에만 집중하게 돼.
리오타르는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왕족의 초상을 그렸어. 터키에서 4년간 살며 터키 복장을 입고 다녀 터키 화가란 별명을 얻었어. 그의 초콜릿을 나르는 하녀도 유명해. 파스텔은 유화보다 빛에 약해서 보존이 어려워 — 이 그림이 잘 남아있는 건 행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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