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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7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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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 1956년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야. 프롬의 충격적인 선언. 사람들은 사랑의 '대상'에 집착해 — '완벽한 사람을 만나면 사랑이 시작될 거야.' 하지만 프롬은 말해: 문제는 대상이 아니라 '능력'이야. 사랑은 배워야 하는 기술이야. 사랑의 네 요소: 보살핌(care) — 상대의 성장에 관심을 갖는 것. 책임(responsibility) — 상대의 필요에 응답하는 것. 존경(respect) —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 앎(knowledge) — 상대를 깊이 이해하려는 것. '빠지는 사랑(falling in love)'과 '서 있는 사랑(standing in love)'은 달라. 빠지는 건 호르몬이야 — 2년이면 끝나. 서 있는 건 의지야 — 매일 선택하는 거야. 가장 어려운 건 '자기 사랑.'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도 사랑할 수 없어. 이기주의와 자기애는 다르다. 자기애는 충만함에서 나누는 거고, 이기주의는 결핍에서 움켜쥐는 거야.
✍️작가 소개

에리히 프롬(1900~1980)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신의 사회심리학자야.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하이델베르크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어. 프랑크푸르트 학파에서 시작해, 미국 망명 후 독자적 사상을 발전시켰지. 마르크스의 사회 비판과 프로이트의 심리 분석을 결합한 인본주의 철학자야. 《사랑의 기술》은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팔린 20세기 최고의 에세이 중 하나야.

🏛️작품 배경

1956년은 냉전의 한가운데이자 미국 소비 문화의 전성기야. '아메리칸 드림'이 물질적 성공으로 정의되고, 사랑마저 소비의 대상이 되어가던 시기야. 프롬은 이런 시대에 '사랑은 상품이 아니라 예술'이라고 선언한 거야. 이 책은 1960년대 반문화 운동, 여성운동에도 큰 영향을 줬어.

💭미션! - 오늘의 질문

사랑은 '느끼는 것'이야 '하는 것'이야?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살핌, 책임, 존경, 앎을 실천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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