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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9 —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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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아담과 이브

알브레히트 뒤러 · 1507년 · 독일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아담과 이브 — 알브레히트 뒤러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나란히 서 있어. 이브가 사과를 집고, 뱀이 나무에 감겨 있어. 수치심이 시작되기 직전의 순간이야 — 사과를 먹으면 선악을 알게 되고, 벗은 몸이 부끄러워져. 뒤러는 이탈리아에서 이상적 인체 비례를 연구해 이 작품을 그렸어. 인간에게 수치심이란 자아를 인식하는 순간에 시작돼.
🔍이것만은 봐!

두 인물이 거의 좌우대칭이야 — 이상적 비례를 보여주려는 거야. 이브의 손이 사과를 잡고 있고, 아담은 나뭇가지를 쥐고 있어. 검은 배경 앞에 인체가 밝게 떠오르는 구도야. 사과의 빨간색이 화면에서 유일하게 강렬한 색이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뒤러는 판화가로 더 유명한데, 이건 유화야. 이탈리아 방문 후 르네상스의 인체 비례학을 독일에 도입했어. 이 그림은 두 패널로 된 쌍둥이 그림이야 — 프라도 미술관에 나란히 걸려 있어. 뒤러는 매우 정교한 자화상으로도 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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