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니엘 호손 · 1850년
나다니엘 호손(1804~1864)은 미국 매사추세츠 세일럼 출신의 작가야. 조상 중 세일럼 마녀재판의 판사가 있어서 — 이 죄책감이 작품의 원천이 됐어. 보든 칼리지에서 헨리 롱펠로, 프랭클린 피어스와 동기였지. 세관에서 일하며 소설을 쓰다가, 《주홍글씨》로 일약 미국 문학의 거장이 됐어. 피어스 대통령의 친구로 영국 리버풀 영사를 역임했어.
1850년은 미국이 노예제 논쟁으로 분열되던 시기야. 같은 해 '도망 노예법'이 통과돼 북부에서도 도망 노예를 잡아 돌려보내야 했어. 호손은 17세기 청교도 사회를 무대로, 위선적 도덕과 사회적 낙인의 문제를 다뤘어. 미국 문학의 '로맨스' 전통을 확립한 작품으로, 미국 고등학교 필독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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