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타사르 덴너는 18세기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초상화가로, 놀라울 정도로 세밀한 사실주의로 유명했습니다. 이 작품은 나이 든 여인의 얼굴을 한 올의 주름까지 정밀하게 묘사합니다. 덴너는 세월의 흔적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노년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수용이란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직면하는 것이며, 덴너의 붓은 그 수용의 태도를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유럽 왕실에서 그의 초상화를 경쟁적으로 수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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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너의 초상화는 너무 사실적이어서 당시 사람들이 그림이 아닌 실물이라고 착각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