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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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08 —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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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에로스와 프시케

안토니오 카노바 · 1793년 · 이탈리아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에로스와 프시케 — 안토니오 카노바
프시케는 비너스의 명령으로 절대 열지 말라는 상자를 열었다가 죽음의 잠에 빠져. 에로스가 내려와 입맞춤으로 그녀를 깨우는 순간이야. 프시케는 금지된 것을 거부하지 못했지만, 에로스는 어머니 비너스의 명령을 거부하고 사랑을 택했어. 진정한 거부는 무엇을 위해 거부하느냐에 달려 있어.
🔍이것만은 봐!

두 인물의 팔이 만드는 X자 구도를 봐 — 위에서 보면 나비 날개 모양이야. 프시케의 축 늘어진 몸과 에로스의 당당한 날개가 대비돼. 대리석인데도 살결의 부드러움이 느껴져!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카노바는 나폴레옹이 가장 좋아한 조각가야. 나폴레옹의 누이를 비너스로 조각해달라는 주문도 받았어. 이 조각은 360도 어디서 봐도 아름다운데, 카노바가 대리석에 얇은 밀랍을 발라 피부 같은 질감을 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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