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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1 —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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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판도라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 1871년 · 영국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판도라 —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그리스 신화에서 판도라는 신들이 준 상자를 열어 온갖 재앙을 세상에 풀어놓았어. 하지만 상자 맨 밑에 남은 건 '희망'이었지. 로세티는 라파엘 전파의 창시자로, 여성의 관능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즐겨 그렸어. 이 그림 속 판도라는 상자를 막 열려는 순간이야 — 호기심과 두려움이 동시에 얼굴에 나타나 있어.
🔍이것만은 봐!

판도라의 손을 봐 — 상자 뚜껑에 손을 얹고 있는데, 열고 싶은 마음과 열면 안 된다는 경고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어. 붉은 연기가 상자에서 피어오르고 있어. 배경은 어둡지만 판도라의 얼굴에는 빛이 비치고 있어 — 희망의 상징일까?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로세티의 모델은 제인 모리스라는 여성이었는데, 친구 윌리엄 모리스의 아내였어. 로세티는 그녀에게 반해 수십 점의 그림에 그녀를 그렸대. 라파엘 전파 화가들은 밝고 선명한 색과 자연 그대로의 디테일을 추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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