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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체스 두는 터크

로버트 윌리스 (삽화) · 1821년 · 영국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체스 두는 터크 — 로버트 윌리스 (삽화)
1770년 헝가리의 볼프강 폰 켐펠렌이 만든 체스 자동인형 '터크'의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삽화야. 터번을 쓴 인형이 체스를 두는 기계로, 나폴레옹과 벤저민 프랭클린도 이 기계와 대국했어. 사실은 기계 안에 사람이 숨어 있었지만, 80년간 사람들은 '기계가 생각할 수 있다'고 믿었어. 최초의 '인공지능 사기'이자, 기계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최초의 질문이야.
🔍이것만은 봐!

기계 내부의 톱니바퀴와 레버가 정교하게 그려져 있어. 터번을 쓴 인형의 한 손은 체스판 위에 놓여 있어. 18-19세기 기술 삽화 특유의 정밀한 선이 돋보여.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터크는 1770년부터 1854년까지 84년간 유럽과 미국을 순회했어. 에드거 앨런 포는 이 기계가 사기라고 주장하는 에세이를 썼어. 아마존의 크라우드소싱 서비스 'Mechanical Turk'는 이 자동인형에서 이름을 따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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