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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64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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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가을 낙엽

존 에버렛 밀레이 · 1856년 · 영국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가을 낙엽 — 존 에버렛 밀레이
네 소녀가 가을 낙엽을 모아 태우고 있어. 연기가 저녁 하늘로 피어오르고, 멀리 석양이 지고 있어. 밀레이는 '순수한 아름다움으로 가장 깊은 감정을 일으키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대. 낙엽은 한 계절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순환의 시작이야. 시간은 흘러가지만, 아름다움은 그 속에 있어.
🔍이것만은 봐!

소녀들의 표정이 각각 달라 — 두 명은 관객을 보고, 두 명은 낙엽에 집중해. 뒤의 석양빛이 나뭇잎 색과 어울려. 연기의 방향이 하늘로 곧게 올라가는 걸 봐 — 바람 없는 고요한 저녁이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비평가 존 러스킨은 이 그림을 보고 '세상에서 가장 시적인 그림'이라고 했어. 밀레이는 모델인 아내의 여동생들과 동네 아이들을 모델로 썼대. 라파엘 전파 중에서도 가장 감성적인 작품으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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