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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불사조

이토 자쿠추 · 1765년 ·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불사조 — 이토 자쿠추
일본 에도 시대의 천재 화가 이토 자쿠추가 그린 화려한 불사조야. 불사조는 불에 타서 죽었다가 재에서 다시 태어나는 전설의 새야. '재생'의 상징이지. 자쿠추는 닭과 새를 관찰하는 데 평생을 바쳤어. 이 불사조도 상상의 새지만, 실제 새를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깃털 하나하나를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게 그렸어.
🔍이것만은 봐!

깃털의 색을 봐 — 빨강, 파랑, 초록, 금색이 겹겹이 쌓여 있어. 자쿠추는 일본 전통 안료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기법으로 보석 같은 색감을 만들었어. 꼬리 깃털의 곡선이 만들어내는 리듬감도 아름다워.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자쿠추는 부유한 채소 가게 주인이었어. 장사를 동생에게 넘기고 그림에만 전념했지. 그의 '동식채회(動植綵繪)' 30폭은 일본 국보로, 사후 200년 넘게 잊혀졌다가 20세기에 재발견되어 폭발적 인기를 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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