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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7 —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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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두 자매 (테라스에서)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 1881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두 자매 (테라스에서) —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르누아르는 따뜻한 색채와 부드러운 빛으로 인간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한 화가야. 이 그림에서 언니는 동생을 감싸듯 앉아 있어. 사실 모델 두 사람은 자매가 아니었어 — 하지만 르누아르는 둘 사이에 '신뢰'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만들어냈어. 배경은 센 강변의 레스토랑인데, 봄날의 따뜻한 공기가 느껴져.
🔍이것만은 봐!

바구니에 담긴 실뭉치와 꽃들의 색이 두 인물의 의상 색과 어울려. 어린 소녀의 빨간 모자가 화면에서 시선을 사로잡아. 배경의 강과 나무는 흐릿하게 처리돼서 두 인물이 더 또렷하게 보여. 언니의 손이 동생의 어깨 쪽을 향하고 있어 — 보호의 제스처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야. 르누아르는 류머티즘으로 손가락이 굽어도 붓을 손에 묶고 그림을 그렸어.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다'라고 말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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