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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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74 —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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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키스 (조각)

오귀스트 로댕 · 1882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키스 (조각) — 오귀스트 로댕
단테의 신곡에서 영감을 받은 이 조각은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의 비극적 사랑을 담고 있어. 두 인물이 입맞춤하는 순간, 그들의 몸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결합돼. 로댕은 대리석을 마치 살아있는 피부처럼 다뤘어. 결합이란 두 존재가 서로를 향해 기울어지는 순간에 완성돼.
🔍이것만은 봐!

두 인물의 몸이 꼬이며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 남자의 손이 여인의 허리에, 여인의 손이 남자의 목에 — 서로를 향한 움직임이 결합을 보여줘. 대리석 표면이 빛을 받으면 정말 피부처럼 보여!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원래 "지옥의 문" 조각의 일부였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독립 작품이 됐어. 로댕은 이 조각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지옥의 문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했대. 전 세계에 3개의 대리석 버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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