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 1620년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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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디트의 표정은 냉정하고 결연해. 피가 사실적으로 분출하는데, 이전 남성 화가들의 우아한 유디트와 달리 진짜 힘을 쓰는 모습이야. 카라바조의 영향을 받은 극적인 빛과 어둠의 대비가 장면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들어.
아르테미시아는 카라바조 이후 가장 위대한 바로크 화가 중 한 명이야. 그녀의 아버지 오라치오도 유명한 화가였어. 21세기에 재평가가 이뤄지며 지금은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 화가로 인정받고 있어. 2020년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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