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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76 —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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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홀로페르네스를 베는 유디트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 1620년 · 이탈리아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홀로페르네스를 베는 유디트 —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유디트가 하녀와 함께 적장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장면이야. 아르테미시아는 17세기에 여성으로서 극심한 차별을 극복하고 최고의 화가가 된 인물이야. 18살에 성폭행을 당하고 재판 과정에서 고문까지 받았지만, 그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켰어. 이 그림의 유디트는 망설이지 않아 — 압도적인 적 앞에서도 결연하게 행동하는 극복의 상징이야.
🔍이것만은 봐!

유디트의 표정은 냉정하고 결연해. 피가 사실적으로 분출하는데, 이전 남성 화가들의 우아한 유디트와 달리 진짜 힘을 쓰는 모습이야. 카라바조의 영향을 받은 극적인 빛과 어둠의 대비가 장면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들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아르테미시아는 카라바조 이후 가장 위대한 바로크 화가 중 한 명이야. 그녀의 아버지 오라치오도 유명한 화가였어. 21세기에 재평가가 이뤄지며 지금은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 화가로 인정받고 있어. 2020년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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