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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92 —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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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노예선

윌리엄 터너 · 1840년 ·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노예선 — 윌리엄 터너
폭풍 속 바다에 노예를 실은 배가 보여. 배 뒤로 사슬에 묶인 사람들이 바다에 버려지고 있어. 터너는 1781년 실제로 일어난 '종 호' 학살 사건을 바탕으로 이 그림을 그렸어. '해방'은 이런 비인간적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이야. 터너는 자연의 거대한 힘(폭풍)이 인간의 악행을 심판하는 듯한 장면을 만들었어.
🔍이것만은 봐!

하늘의 붉은 색을 봐 — 석양인지 불인지 구분이 안 돼. 바다 속에 사슬과 손이 보여. 자연은 압도적이고, 배는 그 속에서 작게 보여. 터너는 자연의 힘을 통해 도덕적 메시지를 전했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은 영국의 노예제 폐지 운동에 큰 영향을 줬어. 미술평론가 존 러스킨이 '터너의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고 극찬했지만, 나중에 그림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팔아버렸대! 현재 보스턴 미술관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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