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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최후의 심판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1541년 · 이탈리아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최후의 심판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시스티나 성당 제단 벽면을 가득 채운 이 거대한 프레스코화에는 400명 넘는 인물이 있어. 중앙의 그리스도가 심판을 내리고, 왼쪽은 천국으로 올라가는 사람들, 오른쪽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야. 미켈란젤로는 60대에 이 작품을 완성했는데, 당시 교회의 부패에 대한 비판을 담았어 — 지옥에 교황청 관리를 그려넣었거든!
🔍이것만은 봐!

그리스도 바로 아래 성 바르톨로메오가 벗겨진 자기 가죽을 들고 있는데, 그 가죽의 얼굴이 미켈란젤로 자신이야! 자기를 지옥 근처에 그려넣은 거야. 나팔을 부는 천사들, 동굴에서 부활하는 죽은 자들, 배를 타고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을 찾아봐.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이 공개됐을 때 누드 인물들이 너무 많아 교회 내에서 큰 논란이 됐어. 미켈란젤로 사후에 다른 화가가 인물들에게 옷을 그려 입혔는데, 그 화가는 '바지 화가'라는 별명을 얻었어. 20세기 복원 때 일부가 원래대로 돌아갔어.

✏️미션! - 오늘의 작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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