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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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0 —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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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전

파운데이션

아이작 아시모프 · 1951년

은하제국이 1만 2천 년간 지속됐지만, 수학자 해리 셀던은 '심리역사학'이라는 수학 모델로 제국의 멸망을 예측해. 멸망 후 3만 년의 암흑기가 올 거라고. 하지만 셀던은 이 암흑기를 1천 년으로 줄일 계획을 세워. 은하 변방 터미너스 행성에 '파운데이션'이라는 과학자 집단을 세워. 이들은 인류의 모든 지식을 '은하백과사전'에 담아. 셀던은 죽지만, 홀로그램으로 위기 때마다 나타나 지침을 줘. 파운데이션은 무력이 아닌 기술과 무역으로 주변 야만 왕국들을 제어해. '폭력은 무능한 자의 마지막 수단이다'라는 명대사가 나와. 하지만 셀던도 예측하지 못한 변수 '뮬'이 등장해 계획이 흔들려. 개인의 의지가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아이작 아시모프(1920~1992)는 러시아 태생 미국 작가이자 생화학 교수야. 3세에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 19세에 SF 단편을 발표했어. '로봇 3원칙'을 만들어 SF뿐 아니라 실제 AI 윤리학에까지 영향을 줬지. 평생 500권 이상의 책을 쓴 다작왕으로, 과학, 역사, 셰익스피어 해설서까지 못 쓰는 게 없었어.

🏛️작품 배경

1951년은 냉전과 핵공포의 시대야.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에서 영감을 받은 아시모프는, 핵전쟁으로 문명이 무너질 수 있다는 당대의 공포를 은하제국 멸망으로 투영했어. 동시에 '과학과 이성으로 문명을 구할 수 있다'는 낙관도 담았지. 일론 머스크가 이 소설에 영감을 받아 SpaceX를 세웠다고 공언한 건 유명한 일화야.

💭미션! - 오늘의 질문

만약 미래를 예측하는 수학이 있다면, 인류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AI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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