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아시모프 · 1951년
아이작 아시모프(1920~1992)는 러시아 태생 미국 작가이자 생화학 교수야. 3세에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 19세에 SF 단편을 발표했어. '로봇 3원칙'을 만들어 SF뿐 아니라 실제 AI 윤리학에까지 영향을 줬지. 평생 500권 이상의 책을 쓴 다작왕으로, 과학, 역사, 셰익스피어 해설서까지 못 쓰는 게 없었어.
1951년은 냉전과 핵공포의 시대야.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에서 영감을 받은 아시모프는, 핵전쟁으로 문명이 무너질 수 있다는 당대의 공포를 은하제국 멸망으로 투영했어. 동시에 '과학과 이성으로 문명을 구할 수 있다'는 낙관도 담았지. 일론 머스크가 이 소설에 영감을 받아 SpaceX를 세웠다고 공언한 건 유명한 일화야.
만약 미래를 예측하는 수학이 있다면, 인류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AI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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