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 1944년 ·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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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몸통이 세로로 갈라져 있고, 그 사이에 금이 간 이오니아식 기둥이 보여. 몸 전체에 작은 못이 박혀 있어 — 성 세바스티아누스의 순교를 연상시켜. 의료용 코르셋이 몸을 감싸고 있고, 뒤쪽의 황량한 풍경이 고독을 강조해.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만 표정은 의연해.
프리다 칼로는 18살에 버스 사고로 척추, 골반, 쇄골 등이 부서져 평생 30번 이상의 수술을 받았어. 침대에 누운 채 천장에 거울을 달고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어. 55점의 자화상을 남겼는데, '나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주제'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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