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 프랑크 · 1947년
안네 프랑크(1929~1945)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나치의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로 이주한 유대인 소녀야. 13번째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2년간의 은신 생활을 기록했어. 밝고 총명한 소녀로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 그녀의 일기는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3천만 부 이상 팔렸어.
1942~1944년은 홀로코스트의 절정기야. 나치 독일은 유럽 전역에서 유대인 600만 명을 조직적으로 학살했어. 네덜란드에서는 유대인 10만 7천 명 중 73%가 수용소에서 죽었지. 안네의 일기가 1947년 출판되었을 때, 홀로코스트의 참상에 인간적 얼굴을 부여한 최초의 기록이 되었어.
안네는 극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것을 찾았어.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사실은 감사해야 할 것 3가지를 떠올려봐.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