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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지옥문

오귀스트 로댕 · 1917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지옥문 — 오귀스트 로댕
로댕은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서 영감을 받아 이 거대한 청동문을 37년간 작업했어. 높이 6m, 186개의 인물 조각이 뒤엉켜 있지. 기존 조각의 규칙을 완전히 해체했어 — 인물들이 프레임을 넘나들고, 완성과 미완성이 공존하고, 고전적 균형 대신 격렬한 감정이 넘쳐.
🔍이것만은 봐!

문 꼭대기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는 인물이 있어 — 바로 《생각하는 사람》이야! 원래 이 지옥문의 일부였어. 문 전체에서 고통받는 몸들이 뒤틀리고 떨어지고 매달려 있어. 르네상스 조각의 정돈된 아름다움과 완전히 다르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로댕의 가장 유명한 작품들이 사실 이 지옥문에서 떨어져 나온 거야. 《생각하는 사람》, 《키스》, 《세 그림자》 모두 원래 지옥문의 부분이었어! 로댕은 살아생전 완성하지 못했고, 사후에 주조됐어. 현재 파리 로댕 미술관,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등에 7개의 청동 주조본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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