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
Day 334 — 유랑
»
🖼️작품 소개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

오노레 도미에 · 1868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 — 오노레 도미에
마른 말을 탄 돈키호테와 당나귀를 탄 산초 판사가 황량한 풍경을 가로지르고 있어. 도미에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속 이 방랑자를 여러 번 그렸어. 돈키호테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유랑자야 —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하고, 여관을 성으로 착각하지만, 그의 여정은 계속돼. 목적지가 아니라 길 위에 있는 것 자체가 의미인 삶이야.
🔍이것만은 봐!

돈키호테의 길쭉한 실루엣과 산초의 둥근 실루엣이 대비돼 — 이상과 현실의 대조야. 도미에 특유의 과감한 붓 터치와 어두운 색조가 유랑의 고독함을 강조해. 배경의 황량한 풍경이 끝없는 여정을 암시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도미에는 원래 정치 풍자 만화로 유명했어 — 루이 필리프 국왕을 조롱한 그림 때문에 6개월 감옥에 갔어! 그는 말년에 거의 실명했고, 친구인 코로가 집을 마련해줬어. 돈키호테 연작은 도미에의 회화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야.

✏️미션! - 오늘의 작품평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