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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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34 — 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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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 1884년

허크는 알코올 중독 아버지에게서 도망쳐. 도망 노예 짐과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을 따라 내려가. 허크는 고민해. 짐을 도와주는 건 법적으로 범죄야(도망 노예 은닉). 사회가 가르친 도덕에 따르면 짐의 주인에게 알려야 해. 하지만 짐은 허크의 친구야. 가족 이야기를 하며 울고, 허크를 지켜주고. 결정의 순간. 허크는 짐을 신고하는 편지를 쓴다 — 그리고 찢어. "좋아, 그럼 지옥에 가겠어." 사회의 법과 도덕을 어기고, 자기 양심을 따르기로 한 거야. 미시시피 강의 여정에서 허크는 사기꾼, 살인, 가족 간 복수전, 위선적인 마을 사람들을 만나. 뗏목 위가 유일하게 자유로운 곳이야. 헤밍웨이가 말했어: "모든 미국 문학은 이 한 권의 책에서 나왔다." 개인의 양심이 사회의 편견보다 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야.
✍️작가 소개

마크 트웨인(1835~1910)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유머리스트야. 미시시피 강에서 증기선 조타수로 일한 경험이 많은 작품의 배경이 됐어. 필명 '마크 트웨인'은 수심 측정 용어에서 따왔어. 날카로운 풍자와 사회 비판으로 '미국 문학의 아버지'라 불려.

🏛️작품 배경

1884년은 남북전쟁(1861~1865) 후 재건 시대야. 노예 해방이 법적으로 이뤄졌지만, 인종 차별(짐 크로 법)이 남부를 지배했어. 트웨인은 전쟁 전 노예제 시대를 배경으로 인종 편견의 부당함을 고발했어. N-word 사용으로 인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종 정의의 고전으로 평가받아.

💭미션! - 오늘의 질문

사회가 '옳다'고 하는 것과 네 양심이 말하는 것이 다를 때, 어느 쪽을 따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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