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가 존 밴더린이 미국 국회의사당 로턴다에 걸기 위해 그린 대형 역사화입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처음 발을 디디는 순간, 즉 긴 항해 끝에 마침내 '착륙'하는 역사적 순간을 장엄하게 묘사했습니다. 스페인 국기를 들고 해안에 선 콜럼버스와 경외심에 찬 선원들, 그리고 숲 속에서 지켜보는 원주민들의 모습이 대비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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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의 당당한 자세와 배경에서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원주민들 사이의 대조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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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더린은 미국 화가 최초로 파리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이 작품은 현재까지 미국 국회의사당에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