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섭 · 1750년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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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나무 줄기는 한 번의 거침없는 붓질로 그려져 — 수정하거나 덧칠한 흔적이 없어. 잎의 방향이 바람의 흐름을 보여줘. 여백이 많은데, 동양화에서 빈 공간은 '비어 있음'이 아니라 '가능성'이야. 바위와 대나무의 대비 — 단단함과 유연함의 조화.
정섭은 관리였지만 백성 편에 섰다가 파직당했어. 이후 그림을 팔아 생계를 이었는데, '그림값 표'를 만들어 붙일 정도로 현실적이었대. '큰 것은 비싸고, 작은 것은 싸다. 현금이 선물보다 낫다'라고 적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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