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
Day 345 — 순도
»
🖼️작품 소개

백자 달항아리

조선 도공 · 1700년 ·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백자 달항아리 — 조선 도공
조선 백자 달항아리는 한국 도자 예술의 정수입니다. 순백의 표면에 어떤 장식도 없이 오직 형태의 아름다움만으로 감동을 주는 이 항아리는 '순도'의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위아래 두 개의 반구를 이어 붙여 만들기 때문에 완전한 원이 아닌 미세한 비대칭이 생기는데, 이 불완전함이 오히려 따뜻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줍니다. 군더더기를 모두 덜어낸 절제의 미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만은 봐!

항아리의 좌우가 완벽하게 대칭이 아닌 미세한 차이를 찾아보세요. 이것이 달항아리만의 매력입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달항아리는 높이 약 40cm 이상의 대형 백자로, 두 반구를 이어 붙이는 기법 때문에 가마에서 실패하는 비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미션! - 오늘의 작품평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