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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바이올린을 든 소녀

오레스트 키프렌스키 · 1816년 ·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바이올린을 든 소녀 — 오레스트 키프렌스키
러시아 낭만주의의 선구자 키프렌스키는 인물의 내면을 포착하는 데 뛰어났습니다. 이 초상화에서 소녀는 바이올린을 들고 있지만 연주하지 않고, 무언가를 깊이 기억하거나 떠올리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음악을 암기하는 것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선율을 몸과 마음에 새기는 과정입니다. 어두운 배경 위에 부드럽게 빛나는 소녀의 얼굴은 내면의 집중과 사색의 순간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이것만은 봐!

소녀의 시선이 관람자가 아닌 먼 곳을 향하고 있는 점에서 내면의 집중을 느껴보세요.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키프렌스키는 러시아의 반 다이크라 불릴 정도로 초상화에 뛰어났으며, 시인 푸시킨의 유명한 초상화도 그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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