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브래드버리 · 1953년
레이 브래드버리(1920~2012)는 미국 SF의 거장이야. 대학을 가지 않고 도서관에서 독학했어. '나는 대학 대신 도서관을 다녔다'는 말이 유명해. 《화씨 451》, 《화성 연대기》, 《민들레 와인》 등을 썼고, 검열과 무지에 평생 맞섰어.
1953년 미국은 매카시즘의 광풍 속이야. 공산주의 혐의로 책이 금서가 되고, 지식인이 블랙리스트에 올랐어. 나치의 분서(1933)도 겨우 20년 전이야. 브래드버리는 TV가 사고 능력을 마비시키고, 정부가 책을 없애는 디스토피아를 경고했어.
책 한 권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면 어떤 책을 고를 거야? 기억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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