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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61 —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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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대나무와 바위

정섭 · 1750년 ·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대나무와 바위 — 정섭
청대 양주팔괴 중 한 명인 정섭은 대나무 그림의 대가였습니다. 그의 대나무는 곧게 뻗은 줄기와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로 선비의 굳은 절개를 상징합니다. 대나무의 줄기는 비어 있지만 단단하고, 마디마다 성장의 흔적을 남기며 위로 뻗어갑니다. 정섭은 먹의 농담만으로 줄기의 강인함과 잎의 유연함을 동시에 표현하여, 단단해져야만 위로 자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것만은 봐!

붓의 한 획으로 표현된 대나무 줄기의 힘찬 선과, 잎사귀의 가벼운 터치의 대비를 관찰해 보세요.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정섭은 관직에서 물러난 후 대나무 그림을 팔아 생계를 유지했는데, 그림 값을 미리 정해놓고 흥정을 거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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