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산드로스, 폴리도로스, 아테나도로스 · -40년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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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라오콘의 얼굴 표정을 봐 — 고통과 분노와 절망이 동시에 표현돼 있어. 세 인물의 몸이 X자 형태로 얽혀 있어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역동적이야. 오른쪽 아들은 이미 뱀에게 물려 쓰러지고, 왼쪽 아들은 빠져나가려 안간힘을 써.
이 조각은 1506년 로마의 포도밭에서 농부가 우연히 발굴했어. 교황이 미켈란젤로를 보내 감정하게 했는데, 미켈란젤로는 이 조각에 큰 영감을 받았어. 오른팔이 없는 상태로 발굴됐는데, 미켈란젤로는 팔이 뒤로 꺾여있을 거라 추측했고, 1957년 진짜 팔이 발견되니 정확히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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